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롤스타즈/브롤러/상성/트로피 진척도 (문단 편집) == [[엠즈]] == ||<-2> [[파일:icon_star_power_empty.png|height=30]][[파일:icon_star_power_empty.png|height=30]][[파일:icon_item_empty.png|height=30]] '''스타 파워, 가젯 미고려 시''' || || {{{#1e90ff '''상성이 좋음'''}}} || 쉘리, 니타, 불, 엘 프리모, 포코, 로사, 재키, 프랭크, 비비, 칼 || || {{{#ff0000 '''상성이 나쁨'''}}} || 다이너마이크, 틱, 8비트, 발리, 대릴, 파이퍼, 비, 나니, 에드거, 모티스, 타라, 진, 스프라우트, 바이런, 크로우, 게일, 루, 서지, 레온, 앰버 || || {{{#purple '''편차가 심함'''}}} || 콜트, 제시, 보, 리코, 페니, 팸, 맥스, 미스터P, 브록, 스파이크, 샌디, 콜레트 || ||<-2> [[파일:Emz_Starpower.png|height=30]][[파일:Mortis_Starpower.png|height=30]][[파일:Emz_Gadget.png|height=30]] '''스타 파워, 가젯 고려 시''' || || {{{#1e90ff '''상성이 좋음'''}}} || 쉘리, 니타, 불, 엘 프리모, 포코, 로사, 재키, 프랭크, 비비 || || {{{#ff0000 '''상성이 나쁨'''}}} || 다이너마이크, 틱, 8비트, 발리, 파이퍼, 비, 나니, 모티스, 타라, 진, 스프라우트, 바이런, 크로우, 게일, 서지, 루, 앰버, 레온, 콜레트, 에드거 || || {{{#purple '''편차가 심함'''}}} || 콜트, 제시, 보, 리코, 페니, 대릴, 칼, 맥스, 미스터P, 브록, 스파이크, 샌디 || ---- * vs '''쉘리''' 뚜벅이 쉘리는 걸어가는 동안 엠즈의 공격을 다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밴드에이드가 있어도 녹아버린다. 기습 공격만 당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있다. * vs '''니타''' 니타는 사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근접전을 강요당하며 접근하는 동안 엠즈의 공격에 녹아버린다. 다만 기습 당하고 계속 근접하면서 싸운다면 엠즈가 불리해진다. 거리를 벌리면서 포킹만 해줘도 니타는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어렵진 않다. * vs '''콜트''' 콜트의 체력이 낮기 때문에 엠즈의 공격 2~3방에 바로 녹는다. 사거리는 콜트가 우위지만 엠즈도 사거리를 벌릴수록 위협적이며 광역공격이기 때문에 장거리에서는 콜트가 유리하지만 중거리에서 싸운다면 콜트가 불리해진다. 결정적으로는 장거리, 근거리는 콜트, 중거리는 엠즈가 유리하다. 그러나 콜트는 반드시 사거리를 벌리려 할 것인데, 이러면 엠즈가 불리해진다. 여러모로 골치아픈 상대. * vs '''불''' 좋은 특수 공격 충전제이다. 불의 절망적인 사거리로는 엠즈를 잡는게 불가능하다. 접근하는 동안 엠즈가 빠지면서 공격하면 아무리 체력이 높은 탱커라도 녹아버린다. 돌진으로 확실히 처치를 할 각이 보이지 않는 이상 접근도 안하는게 불 입장에서는 상책이다. * vs '''제시''' 탄속은 그리 빠르진 않지만 제시의 거듭된 버프로 피해량이 꽤 높아졌기 때문에 안일하게 대처하면 안 된다. 그나마 포탑은 고정형이여서 철거는 쉬운 편이고 원거리에서 만나면 제시의 느린 탄속을 이용해 무빙을 치면서 사정거리 내로 접근해서 죽여버리자. * vs '''브록''' 전반적으로 엠즈가 불리하다. 일단 사거리 차가 심해서 브록은 무조건 장거리에서 싸울것이며 근접에서 싸운다 해도 브록의 근접대응력은 수준급이고 엠즈는 딜이 낮아지기 때문에 중거리에서 기습으로 바로 녹여 버리거나. 궁으로 잡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빠지는게 낫다. * vs '''다이너마이크''' 엠즈의 사기적인 스프레이도 벽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다이너마이크는 무조건 벽이나 장애물을 끼고 있기 때문에 엠즈가 할수 있는게 없다. 그나마 궁이 있다면 벽 관통이 되고 이동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속을 감소시킨 뒤 빠르게 접근해서 잡을수 있기는 하지만 다이너 상대로 궁을 채우는게 어렵다. 초반에 무시하다가 궁이 있을때 확실하게 잡는게 속 편하다. * vs '''보''' 사거리는 보가 더 길기 때문에 엠즈가 좀 불리하다. 보는 중거리든 근거리든 커버하기 좋고 원거리 견제력도 좋은편이기 때문에 궁으로 확실한 킬 각이 보일때만 접근하도록 하자. * vs '''틱''' 모든 면에서 엠즈가 불리한 상성이다. 틱이 벽을 끼게 되면 지뢰로 엠즈가 접근하는 길을 지뢰로 막아내서 접근하기 매우 어렵다. 벽을 끼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특수 공격이 있다면 특수공격을 켜서 둔화를 건 뒤 접근하면 비교적 쉽게 잡을 '''수는''' 있을 것이다. 다만 틱의 특수공격 또한 엠즈에게 위험하다. 엠즈는 빠르게 달려오는 틱의 폭탄 머리를 가젯 또는 궁이 없는 이상 제거하기가 힘들다.[* 그나마 틱의 폭탄 머리가 소환된 '''직후'''를 노리면 제거하기 수월하다.] 근접전은 엠즈가 이길수 있다. 틱은 근접 대응력이 엠즈보다 낮기 때문이다. * vs '''엘 프리모''' 사거리가 짧은 엘 프리모는 부쉬 기습이 아닌 이상 엠즈를 건드려볼 수조차 없다. 물론 엘프리모의 이속이 빨라 도망칠 수는 있고 프리모의 특수공격이 준비되어 있다면 엠즈도 할 수 있는게 없긴 하지만 가젯이 있다면 재빨리 밀쳐내어 상황을 모면하자. * vs '''포코''' 서로가 넓은 부채꼴 공격이기 때문에 오토에임 전이 될 확률이 높다. 포코의 공격력은 모든 브롤러중 최하위라 위협적이지는 않다. 중거리에서 적당히 견제만 하다가 궁이 채워지면 빠르게 접근해서 처치하자. 하지만 포코도 궁이 있다면 무리하게 근접을 했다가 역관광 될수도 있다. 누가 먼저 궁을 채웠는지가 승패를 가린다. * vs '''발리''' 스로어 중에서도 까다롭다. 다이너는 무빙으로 평타를 피하면 되고, 틱은 딜이 불안정하지만 발리는 안정적인 평타의 장판 특성과 특수공격의 맵 장악력이 무시무시하다. 벽을 낀 발리를 만난다면 그냥 최대한 도망가는게 정신건강과 트로피에 이롭다. * vs '''로사''' 근접 브롤러들이 그렇듯 접근을 허용하게되면 근접 화력이 형편없는 엠즈 입장에서는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래도 어떻게든 벗어나려면 궁극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로사의 공격 사거리가 의외로 길기 때문에 거리 조절에 꽤 신경써야 한다. 개활지에서 중거리로 대치한다면 로사는 훌륭한 밥이 된다. * vs '''리코''' 리코는 사거리가 엠즈보다 더 길기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 다만 리코가 에임이 안좋으면 무빙치면서 사거리 내로 접근해서 죽이자. 물론 리코도 도탄 특성을 이용해 벽 너머로 공격하는 변수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 * vs '''페니''' 사거리가 페니가 더 길어서 어렵다. 대포 또한 방해되지만 고정형 포탑이라 철거는 쉬운편.[* 다만 기본적으로 대포는 엄폐물을 끼고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래도 중거리까지 거리를 좁히면 그냥 녹는다. 하지만 스타 파워 '불꽃탄'은 매우 성가시다. 장판으로 접근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 vs '''대릴''' 근접전에 취약한데다 재장전도 느려서 대릴이 궁쓰고 굴러오면 답이 없다. 그나마 궁이 있으면 대릴이 굴러오면 느리게 해서 빠져 나갈수 있다는게 위안이다. 원거리에서 볼 경우 최대한 스프레이로 체력을 까서 접근을 차단하고 궁이 있으면 빨리 도망치자. * vs '''칼''' 사거리도 의외로 길고, 2타를 맞게 된다면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조심하자. 궁으로 치고 들어온다면 맞궁으로 상대해주자. * vs '''파이퍼''' 저격수답게 압도적인 사거리와 단발 데미지로 무장하여 상대하기 매우 버겁다. 그나마 기습을 하거나 궁이 있다면 둔화를 걸고 어렵게 죽일순 있지만, 개활지에서 노는 파이퍼 특성상 궁 채우기도 힘들며 파이퍼도 궁이 있으면 바로 맞궁써서 탈출해버린다. 그냥 상대하지 않는 편이 낫다. * vs '''팸''' 사거리부터 팸이 더 길고 집탄률이 낮다지만 원거리 짤짤이는 상당히 성가시다. 그리고 엠즈의 공격은 지속 데미지이기 때문에 힐링 터렛으로 어느 정도 상쇄시킬 수도 있다는 점은 악재. 그나마 힐링 터렛은 고정형 오브젝트라 파괴는 쉽다는 점. * vs '''프랭크''' 궁전지. 엠즈의 사거리가 더 긴데다 프랭크의 공격은 딜레이까지 있기 때문에 스프레이 다 맞으며 궁이나 채워주다 허무하게 죽게 될 것이다. 물론 궁을 맞거나 기습을 당하면 가망이 없다. * vs '''비비''' 쉬운 상대. 태생이 근접딜러인지라 원거리에서 스프레이 뿌려주며 견제를 하며 궁채우기 편하다. 넉백을 당한다 해도 오히려 사거리 밖으로 밀쳐내버려 엠즈의 공격이 더 강하게 들어오게 하는 것도 악재이다. 다만 풍선껌은 조심하자. 또한, 비비는 속도가 암살자급으로 빨라서 매우 빠른 속도로 접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 * vs '''비''' 기습 아니면 방법이 없다. 일단 비의 사거리는 브록과 파이퍼와 비등하며, 비록 1탄창이기는 하지만 강화공격이 매우 치명적이다. 괜히 다가올려고 하다가 평타-강화공격-평타에 녹는다. 그리고 궁극기로 슬로우를 걸어서 다 잡은것을 놓치거나, 접근이 더더욱 힘들어진다. 그래도 비가 엠즈의 사거리에 들어오면 비도 얄짤 없이 녹는다. 잡기 쉬운 방법은 비가 방심한 사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기습하는 것이다. 비가 도망치기는 해도 궁극기로 슬로우를 걸면 비는 무조건 죽는다. 허니 코트가 있어도 궁극기의 도트 데미지로 죽일 수 있다. * vs '''나니''' '''파이퍼, 비랑 비슷하다.''' 순간 딜이 무려 2940인데다가 사거리도 어마어마하게 차이날 뿐더러 짤짤이 계속 맞고 죽거나 전탄 2번 맞고 죽는 경우가 많다. 물론 중거리 기습은 엠즈가 유리하다. 하지만 나니는 단련된 강철과 워프 피프를 이용해 도망쳐 놓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나니의 에임이 좋지 않거나 무빙을 잘치면 그나마 낫다. 죽이고 싶다면 나니의 궁극기의 유무를 잘 확인하고 중거리에서 기습하자. * vs '''에드거''' 대릴이랑 비슷하다. 중거리 ~ 원거리에서 만나면 속전속결로 끝내는 편이 좋다. 하지만 에드거는 대릴이랑 똑같이 궁극기가 자동으로 충전되고, 궁극기로 엠즈 위로 점프해서 접근한다면 순식간에 당할수 있다. 그러니 엠즈 쪽에서도 궁극기를 빠르게 채우는 것이 좋다. 에드거가 궁극기로 점프할때 엠즈가 가젯을 사용하여 넉백시키고 궁극기로 슬로우를 건다면 에드거를 역관광 보낼수도 있다. * vs '''모티스''' '''초하드카운터'''. 엠즈는 모티스에게 매우 약하다. 엠즈의 장판 공격에는 0.5초의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모티스가 일반공격으로 빠르게 접근한다면 큰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그리고 일단 접근을 허용한다면 이길 확률은 희박하다. 엠즈의 근접 대미지는 낮기에 체력이 그리 높지 않은 모티스도 그냥 맞으면서 때리면 이긴다. 남은 희망은 가젯과 특수공격뿐인데, 특수공격의 슬로우는 이동에만 적용돼서 모티스의 돌진 거리는 변하지 않고, 떼어내도 다시 접근할 뿐이다. 만약 전속력 돌진과 궁이 있으면 희망이 없다. 그나마 부쉬에서 기습으로 광딜을 넣으면 녹일 수 있다는게 위안이지만 실패하면 괜히 어그로 끌어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모티스가 당황하는 것을 도박으로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유일한 희망은 팀원이 모티스를 대신 잡아내는 것. * vs '''타라''' 타라의 사거리가 더 길어 엠즈가 불리하다. 중거리에서는 엠즈가 유리하나 근접전은 답이 없다. 타라가 궁극기가 있으면 사실상 타라의 승리이니 타라가 궁이 있으면 그냥 튀자. * vs '''진''' 비록 어중간한 dps를 가진 진이지만, 2차 공격의 사거리는 엠즈의 사거리보다 더욱 길어 원거리에서 짤짤이 당하면 상당히 짜증난다. 하지만 짤짤이보다 더 위험한 건 특수 공격으로, 근접 전투력이 형편없는 엠즈는 진에게 끌리면 그대로 죽는다. * vs '''맥스'''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맥스의 사정거리가 약간 더 길기는 하지만, 따라잡아도 잡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일단 맥스의 이동 속도가 빠르기는 하더라도 사거리 안에 들어오면 엠즈의 공격을 피할 수 없고, 그냥 지속 폭딜로 잡으면 된다. 맥스가 궁쓰고 돌진해도 맞궁써서 느리게 하면 된다. 하지만 근접이거나 기습을 당하면 얄짤없이 잡히니 주의하자. 가젯 '지독한 향수'를 쓰면 되기는 하지만 맥스가 맞가젯 '위상 이동' 을 쓰면 그것마저도 안된다. * vs '''스프라우트''' '''발리만큼 어렵다.''' 일단 스프라우트가 벽을 껴서 공격 하면 스프라우트의 평타는 이리저리 튕겨나가서 스로어 계열 중에서 굉장히 성가신 스로어이다. 게다가 궁을 켜도 소용없다. 엠즈가 스프라우트한테 궁을 켜서 접근해도 스프라우트도 '''특수 공격으로 길을 막는 대처법'''이 있다. 왠만하면 벽을 낀 스프라우트를 만나면 교전을 피하는 쪽이 낫다. 물론 근접전은 엠즈가 유리하다. 서로가 근접전에 약하다 그래도 스프라우트는 엠즈보다 근접에서 약하다. * vs '''바이런''' 크로우랑 비슷하다. 원거리전은 답이 없으니 중거리 기습으로 상대하자. 하지만 바이런의 도트 데미지는 조금 거슬린다. * vs '''크로우''' 유일하게 파이터 중에서 크로우의 도트 데미지가 걱정 없는 브롤러다. 크로우가 빠른 무빙으로 데미지를 주려고 해도 엠즈가 뒷무빙으로 스프레이를 난사하면 체력이 낮은 크로우는 접근하기가 버겁다. 크로우 입장에는 성가시는 상대. 하지만 크로우가 작정하고 최대사거리에서 공격하면 사정거리가 안돼서 상대하기가 여려워진다. 또한, 거리 조절 실패하거나 크로우의 궁극기 있으면 크로우가 순식간에 접근을 해서 카운터 당하니 조심하자. 가젯을 쓰면 되기는 하지만 기동성 차이로 금방 따라잡히는 일이 허다하다. * vs '''스파이크''' 둘다 중거리 포킹에 특화된 딜러고 스파이크의 사거리가 엠즈보다는 길지만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거리는 비슷하다. 스파이크보다 엠즈의 공격 범위가 널찍하기 때문에 스파이크 쪽에서 에임과 거리 조절을 더 신경써야 한다. 탱커도 직격 몇방에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는 스파이크이기에 서로 포킹하려다 몇 대만 얻어맞아도 치명적이다. 하지만 초근접으로 붙게 된다면 상성이 완전히 바뀌어 순식간에 스파이크에게 증발하게 되니 거리 조절을 하면서 궁으로 발을 묶고 빠르게 녹이지 않으면 꽤 위험한 상대. * vs '''레온''' 서로 궁이 없다면 잡기가 힘든 상대이다. 레온은 근접전에서 엄청난 딜로 상대를 녹이는 암살자라서 근접을 허용 한다면 엠즈가 지지만 그건 궁이 있을 때의 이야기. 엠즈의 스프레이가 범위가 넓고 지속시간이 있다보니 레온 입장에서는 접근하기가 까다롭고 궁도 채우기가 어렵다. 엠즈도 사정거리에서 불리하고 잘못 접근하다가 레온의 극딜에 당할 수 있기때문에 서로가 까다로운 상대이다. * vs '''8비트''' 안 그래도 이동속도가 낮은 8비트는 엠즈의 장판공격을 피하기가 불가능한데, 특수공격 범위 안에 들어와서 슬로우까지 당하면 거의 정지하게 되므로 도망치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엠즈는 사거리가 8비트보다 짧기 때문에 8비트의 원거리 견제를 뚫고 접근하기 어려우며, 접근한다고 해도 까딱 잘못하면 8비트의 높은 DPS에 녹아버릴 수 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무빙과 거리 유지를 얼마나 잘하는지에 따라 승패가 결정난다. * vs '''샌디''' 중거리 싸움은 당연히 엠즈가 유리하다. 일단 사거리가 거의 비슷하다. 샌디의 공속이 빠르다해도, 엠즈의 지속딜은 샌디에게는 치명적이다. 그리고 서로에게 궁이 있어도 엠즈가 유리하다. 샌디가 모래장막을 깔아도 엠즈가 맞궁으로 슬로우를 걸어 위치가 노출되고, 그 뒤에 엠즈의 공격에 샌디가 녹는다. 다만 상당히 어중간한 거리(1~4타일)일 경우에는 샌디가 유리하다. 엠즈는 근접전에 매우 약하고, 샌디의 평타 한대는 엠즈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근접일 경우에는 가젯으로 밀쳐내면 되지만 샌디가 기동성으로 엠즈를 곧바로 따라잡는다. 결론은 중거리는 엠즈가 유리하고, 근거리는 샌디가 유리하다. * vs '''앰버''' 앰버와 엠즈 둘 다 중거리 특화 브롤러이기 때문에 서로가 불리하지만, 앰버의 사거리가 조금 더 길기 때문에 무빙에 더욱 신경써야 할 것이다. * vs '''콜레트''' 원거리에서는 매우 불리하고, 중거리에서는 엠즈의 훌륭한 밥이다. 일단 콜레트의 사거리가 길고, 탄속이 빨라서 피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도 엠즈의 체력이 떨어질수록 콜레트의 피해량도 낮아지므로 다른 원딜러보다는 낫다. 근접전도 서로가 피해량이 낮으니 서로가 처치가 힘들다. 하지만 콜레트는 평타만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궁극기와 가젯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근접에서도 불리하다. 가젯 '지독한 향수'를 쓰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중거리에서는 엄청난 지속 폭딜로 콜레트를 죽일 수 있다. 그리고 궁극기로 콜레트를 느리게 하면 콜레트는 끔살 확정. * vs '''러프스 대령''' 리코랑 비슷하게 사정거리가 러프스 대령보다 짧아서 엠즈가 불리하다. 탄속은 다소 느리지만 공격 속도가 샷거너 브롤러, 에드거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만약에 러프스 대령의 에임이 안좋다면 이리저리 무빙치면서 접근해 죽여버리자. 러프스 대령도 리코랑 똑같이 벽에 튕기는 특성의 평타를 가졌으니 안심은 금물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브롤스타즈/브롤러/상성, version=806)] [각주] [[분류:브롤스타즈]][[분류:게임 공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